대자연의 나무가 원목이 되어 장인의 손길을 거치면,
자연을 담은 빛나는 예술작품이 당신의 공간에 함께할 것입니다.
부모 마음을 담은 우드슬랩 테이블Date : 2017-12-04 | |
---|---|
산화목재(대표 유재동)가 자사가 취급하고 있는 원목 우드슬랩 브랜드 파드리오(Padlio)를 제4회 코리아우드쇼에서 선보였다.자연의 감성을 닮은 원목 테이블 파드리오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명품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35년간 열정과 신뢰로 목재업에 종사해온 산화목재에서 제작한 친환경 원목 테이블이다.산화목재는 파드리오를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한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기 위해 국내 목재산업의 본산 인천 서구 석남동에 공장 및 물류창고, 전시장을 겸한 새로운 사옥을 신축했다.또한 압착식 진공 고주파 건조기를 통해 건조가 시작되면 건조기 상부에 있는 패드(고무판)가 높은 압력으로 눌러 목재를 건조하기 때문에 휨이나 틀어짐과 같은 현상을 줄여 최상의 우드슬랩을 생산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가공, 마감까지 모두 완벽히 책임지며 제품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해 제재 및 건조 일자와 하도 및 상도 등 도장 마감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주요 수종은 젤코바, 부빙가, 월넛, 제브라, 아프로모샤, 월넛, 웬지 등의 수종들을 공급 중에 있다.출처 :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82
|
|
이전글 | 영화 '완벽한 타인' 협찬 |
다음글 | 뛰어난 건조 기술로 태어난 우드 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