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우드슬랩 브랜드 파드리오는 각양각색의 원목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전 세계 하나뿐인 제품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숲의 이야기를 담은 나무는 원목을 거쳐 우드슬랩 제품으로 재탄생됩니다.
파드리오(Padlio)는 각양각색의 원목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전 세계 하나뿐인 제품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983년에 설립한 산화목재는 38년간 목재업계를 선도한 귀중한 경험으로,
명품 우드슬랩 브랜드 파드리오(Padlio)를 런칭했습니다.
이탈리아어 아버지(Padre)와 아들(Figlio)이라는 의미가 담긴 파드리오(Padlio)는
아버지가 세월이 흐른 후 아들에게 물려주어도 손색없는 걸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입니다. 대자연의 나무가 원목이 되어 장인의 손길을 거치면,
자연을 담은 빛나는 예술작품이 당신의 공간에 함께할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우드슬랩 제품을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